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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 안돼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4-10 00:00:00 조회수 112

◀ANC▶
이번 총선에서 울산지역 당선자 6명 가운데
5명은 재선 또는 3선에 성공한 기존 정치인
이었습니다.

정치 신인은 정몽준 의원의 자리를 동구
안효대 당선자 뿐이어서 물갈이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은
동구에서 정몽준 의원의 자리를 물려받은
안효대 당선자가 유일한 정치 신인입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영남권 전체적으로 현역
의원 40%가 물갈이됐지만 울산은 1명만 교체돼 정치 신인 등장이 공천에서부터 차단됐습니다.

본선에서도 5명의 현역 의원이 모두 재선 또는
3선에 성공해 울산지역 정치권은 물갈이와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밀집지역에서도 분열
후유증과 경쟁력 있는 후보 공천에 실패해
현역 의원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후보의 참패로
근로자와 소외계층을 대표할 진보 성향의
당선자가 없게 됐습니다.

◀INT▶유종선 울산대학교 교수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각 정당들이 공천
과정에서 대부분 예비 후보간 경선을
보장하지 않으면서 정치 신인들이 기회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s\/u) 그나마 무소속 이정훈 후보와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정치 신인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인지도를 높혀 다음 선거를
기약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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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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