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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기대 교차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4-10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의 압승이 앞으로 울산엔 어떤 영향을
가져오게 될까요.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모습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총선 압승으로 울산 정국이
한나라당 일색으로 변하자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울산에서 강세를 보이던
진보진영을 포함한 야권의 몰락으로 당장 거대
여당을 견제할 세력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INT▶ 시민연대

반면 집권 여당 의원들의 대거 당선으로 인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장 울산의 현안 문제들과 관련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INT▶ 김기현

3선으로 중진 반열에 올라선 의원이 3명이나
포함돼 중앙무대에서 울산과 관련한 발언권이나
영향력이 커졌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 최병국

일제히 한나라당의 손을 들어준 시민들도
18대 의원들의 역할에 큰 기대감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INT▶ 시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18대
의원들은 산업단지 추가지정과 자유무역지역
지정, 항만 거점기반 확충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S\/U▶ 우려반 기대반으로 출발하는 의원들이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지 앞으로의 4년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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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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