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어제(4\/9) 중구
약사동 모 투표소에서 장애인 42살 전모씨가
둔턱에 넘어져 다친 사고와 관련해 선관위에
투표장 시설개선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이들 장애인 단체는 울산지역 장애인
유권자가 2만5천명이나 되지만 투표장이 2층에 있거나 둔턱이 많아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 선관위는 투표소 마다
도우미를 2명씩 배치했지만 관리에 소홀했던 것 같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선거에서 울산지역 투표소 276곳 가운데 2층에 설치된 곳이 16군데나 이르는 등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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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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