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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압승, 진보세력 몰락

입력 2008-04-10 00:00:00 조회수 160

◀ANC▶
역대 총선에서 울산지역 유권자들은 특정
정당에 전체 의석을 몰아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석권이 점처졌지만
한석은 무소속에게 돌아갔습니다.

명맥을 유지하던 진보진영은 몰락했습니다.

한창완기자가 이번 총선결과를 분석합니다.

◀END▶

◀VCR▶
이번 선거에서 울산지역의 가장 큰 특징은
한나라당이 전체 의석 석권에는 실패했지만
6석 가운데 5석을 차지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데 있습니다.

지난 17대의 한나라당 3석,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무소속 각각 1석의 비율이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그나마 역대 선거에서 울산지역에서는 특정
정당에게 전체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한
전통은 지켜졌습니다.

울주군에서는 한나라당이 지역 정서를
무시하고 무리한 공천을 강행했다가 호된
주민들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16대부터 명맥을 유지해오던 진보진영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으로 갈리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한석도 건지지 못하면서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또 동구에서 정몽준 의원의 자리를 물려
받은 안효대 당선자를 제외하고는 정치 신인이
한명도 탄생하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치 신인 탄생이 좌절되면서 그동안 연속
3선 의원 탄생이 어렵다는 징크스는 깨져
최병국 정갑윤 윤두환 등 3명의 3선 의원이
탄생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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