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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한나라당이 울산 전 지역 석권에는
실패했지만 6석 가운데 5석을 차지했습니다.
한나라당 견제 세력이 없어 자칫 소외계층의 소리를 대변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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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에서 무소속 강길부 당선자가
승리함으로써 한나라당은 울산 전 지역 석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지역정서가 무너졌다는
사실은 지역정가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5석을 차지해
울산지역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또 강길부 당선자가 조만간 한나라당에
복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어 한나라당에
더 많은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산업단지 조성과 자유무역지역 지정,고속철도 역세권 개발등 지역현안이 여당 국회의원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예상보다 빨리 정상궤도에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높습니다.
3선과 재선에 성공한 윤두환,정갑윤,최병국
당선자들은 중진급으로 중량을 불린 만큼
지역 발전에 더 많은 역활이 기대됩니다.
한나라당의 텃밭에서 손 쉽게 당선됐다는 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국회
중진다운 정책개발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 뛰어야 할 것입니다.
견제 세력 부재로 소외계층이 홀대를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데도 소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INT▶유종선 울산대 교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노동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1석도 차지하지 못한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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