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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울산에서도
오늘(4\/9) 아침 6시부터 6개 선거구 27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현장 중계차를 연결해 울산지역 투표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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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아침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이 시간 현재까지 대체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계차가 나와 있는 이곳 함월초등학교에는
아직은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유권자들의 발길은 뜸한 편입니다.
선관위 직원과 투표 사무원, 투표소별로
2명씩 배치된 경찰 병력이 공정한 투표 관리를 위해 어느때보다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7시 현재 투표율이 나왔는데요
( )%입니다.
이번 총선 울산지역 유권자수는 지난 17대
총선보다 8.2%인 6만 천여명이 늘어난
81만 2천 93명입니다.
울산시 선관위는 이번 총선이 투표율 50%
내외의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표는 1인2표제로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에 1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정당에 1표를 행사해야
합니다.
저녁 6시에 투표가 끝나면 울산지역 5개
개표소로 투표함을 옮겨 개표가 진행되며
밤 10시쯤이면 당선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함월초등학교 투표소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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