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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울산]의로운 죽음

최익선 기자 입력 2008-04-08 00:00:00 조회수 96

◀ANC▶
어린이를 구하기 위해 강물에 뛰어든
20대 남자가 어린이는 구했지만,
정작 자신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울산시 무거동
태화강에서 9살 김모군이 어머니와 함께
징검다리를 건너다 강물에 빠졌습니다.

김군은 벗겨진 신발을 주으려다 급류에
휩싸여 떠내려갔습니다.

◀SYN▶ 목격자

징검다리를 함께 건너던 주민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사이, 어른 3명이 뛰어들었습니다.

(SU)" 이곳에서 낚시를 하던 남자 3명이
뛰어들어 2명이 어린이를 구해냈지만 나머지
1명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숨진 25살 강모씨는 40분이 지난 뒤
깊이 2.5미터 물속에서 호흡이 멎은 채
구조대원에게 발견됐습니다.

강씨는 다급한 나머지 맨몸으로 차가운
물에 뛰어들었다가 심장마비를 일으켰거나,
탈진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강휘성 구조대원 \/울산남부소방서

구조된 김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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