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이 평창토건의 파산절차 진행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임차인과 채권단이 제시하는 분양가격 차이가 분양협상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
◀END▶
◀VCR▶
지난 2006년 평창토건의 부도로 시작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분양전환 마찰,
투명 c.g) 지난 2월부터 임차인과
채권단이 지리한 분양협상을 벌여왔지만,
가격차가 3천만원을 넘으면서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결국 평창토건 채권단이 파산 카드를 꺼내면서평창 리비에르 사태가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습니다.
채권단이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법에 파산
예납금 5천만원을 납부할 경우, 파산절차가
본격화됩니다.
◀SYN▶분양대행 관계자
파산 확정으로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질 경우
임차인들은 아파트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임차인들은 파산 절차에 맞서 소유권이전 등기소송에 이어 오는 6월 개정된 임대차법에 따라 북구청에 분양 승인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INT▶윤선희 \/임차인 부대표
부도이후 주거 불안정에 밤잠을 설치던
주민들은 우려했던 파산이 현실화되자
불안과 함께, 평창토건 부도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INT▶하종화\/임차인
s\/u)회장의 도피로 평창토건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피해자인 임차인들은
파산을 맞아 또다시 힘든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