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7) 밤 11시 55분쯤 중구 우정동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나 잠을 자고 있던
28살 김모씨 등 두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원룸 15제곱미터를 모두 태운 뒤
소방서 추산 48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지만, 인근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가스 냄새가 나 문을 열어보니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 누출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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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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