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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술을 배우는 데 급급했던
우리 농업이 이제 선진농법을 가르치는 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경남을 찾아 다양한 농업기술을 배우고 있는
베트남 연수생들을 강윤석 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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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파프리카를 살펴보는
베트남 농업연수생들의 눈빛이
마냥 진지합니다.
처음 보는 작물에
생소한 시설하우스, 수액재배까지
배울 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찾은 베트남 연수생은
모두 6명,
이들은 6개월의 일정으로
각종 첨단농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S\/U)
연수생들은 낯선 환경이지만
교육과정을 차근 차근 소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농법은
가장 큰 관심분얍니다.
【 INT 】
"(파프리카의) 모양과 색깔이
너무 이쁘고 특이한 데다
병해충없는 재배방법이 무척 인상적이다"
농업기술원은
두 나라의 여건이 다른 점을 감안해
신품종 개발등
베트남에서도 활용가능한 농법 교육에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는 만큼
얻는 것 또한 적지 않습니다.
연수생들이 전해주는 소중한 정보는
수출작물 선정과 시장개척등에
튼실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 INT 】
기술이 앞선
일본과 네덜란드를 따라가기 바빴던
우리 농업,
어느덧 첨단기술을 보급하는
농업선진국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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