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사흘 앞둔 오늘(4\/6) 마지막 휴일을 맞아 총선 출마자들은 막판 표몰이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울산지역 6개 선거구 23명의 후보들은 공원이나 유원지, 백화점 등 주말 나들이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접전을 벌이고 있는 울주군에서는 한나라당 이채익 후보가 정몽준 의원의 지지호소 동영상을 공개하며 표몰이에 나섰으며 이에 맞서 강길부 후보측은 선거막판 흑색선전과 금품살포를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부정선거 감시단을 발족하며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밖에 다른 선거구 후보들도 이번 휴일이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우세지역은 굳히기 전략으로,열세지역은 지지세를 만회하기 위한 뒤집기 전략으로 사활을 건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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