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래잡이의 본거지였던 장생포항이
위치한 남구가 정부에 포경 재개를 요청하는
대시민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울산의 전통문화인
고래고기 음식문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포경이 불가피하고 돌고래의 경우 수백마리씩
떼지어 다니며 오히려 어족자원의 씨를 말리고
있다며 제한적 포경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또 대다수 외국들이 제한적 포경을
할 수 있도록 IWC 총회에서 결정했는데도
우리나라는 뒷짐만 지고 있다며 오는 5월 울산
고래축제를 전후해 소형 고래류의 제한적
포경을 위한 대대적인 운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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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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