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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D-5>뚜렷한 쟁점 없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4-04 00:00:00 조회수 156

◀ANC▶
총선이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역
차원의 뚜렷한 선거쟁점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들의 안정론에 맞서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이슈를 통한 틈새 공략을
노리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무관심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뚜렷한 쟁점과 이슈가 없는 선거전이 전개
되면서 투표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부동층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 MBC여론조사 결과 지역별로 부동층이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자 각 후보진영은
부동층을 집중 겨냥한 막판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앙 차원의 안정론과 견제론외에
특별한 쟁점이 부각되지 않아 좀처럼 유권자
들을 유세장으로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들은 중앙차원의 선거 쟁점
보다는 지역 개발 공약으로 유권자를
공략하고 있어 인물 검증 분위기도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정치적 부활을 노리고 있는
울산지역 진보진영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20%
안팎의 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막판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비정규직 철폐와
한미 FTA 반대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선거 쟁점으로 부각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에서 박풍을 기대하고 있는
친박연대와 단 한명의 후보로 총선을 치르고
있는 통합 민주당도 쟁점없이 당 논리만 앞서는 선거구도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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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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