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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 한 중학교가 방과후 학교에 학원식
교습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주요과목을 교사들이 직접 가르쳐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사교육비 절감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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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방과후 학교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 학교 전체 학생 가운데 30%인
130여명이 하루 3시간씩 국어와 영어, 수학 등
5개 주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직접 일반 사설학원에서 운영되는 종합반 형태로 방과후 학교를 꾸리다 보니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INT▶고희정 2학년\/ 남목중학교
한달에 최소 20만원이 넘는 학원 수강료의
5분의 1 수준에, 현직 교사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학업수준에 따라
3개반으로 나눠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박국이 교장\/ 남목중학교
◀S\/U▶방과후 학교를 학력향상 방안으로
활용한 이 학교의 시도가 사교육 시장에 빼앗긴
학생들을 얼마만큼 되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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