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속리산으로 수학여행을 다녀 온
울산시 남구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 남구 모 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1일
속리산의 모 호텔에서 저녁을 먹은 뒤 학생
19명이 복통을 호소해 다음날 대전
서구보건소에서 진료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울산시 남구보건소는 지금까지 복통 증세를 보인 134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가검물을 채취해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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