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일부 하천의 수질상태가 나빠 울산 앞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울산대학교는 지난
1년간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에서 오염원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천을 제외한 하천 15곳 가운데 9곳은 수질이 매우 나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울산석유화학공단 안 하천 6곳과 양정천, 명촌천, 두왕천, 대정천 등은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이 6등급에 이르고 용존산소량도
악화 또는 매우 악화로 나타나는 등 수질이
최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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