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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민단체가 총선 후보들의 정책
비교를 위해 민생공약 질문을 던졌는데
한나라당 후보들이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한나라당 후보들이 각종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오자 유권자들을
무시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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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출마한 23명의
후보에게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민생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cg)시민연대가 답변을 요구한 질문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학등록금과 학원수강료
상한제, 학원 교습시간 제한,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대형마트 규제 등 40개 입니다.
11명의 후보가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 특히
한나라당 6명의 후보는 단 한명도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는 하나라당 후보들의 거부로 정책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태근 사무처장\/\/울산시민연대
(시민들의 알권리 무시,,,)
이에대해 한나라당은 바쁜 선거 일정 때문에 답변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선관위 방송토론회 외에 어떤 토론회에도 참석하지 않고있어 정책선거 의지가 없는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선거가 정당의 이미지와 여론 조사 결과에
좌우 되면서 당선 유력 후보들이 정책 대결과 후보 검증을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S\/U)이번 선거가 별다른 이슈나 정책대결 없이 진행되면서 투표율마저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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