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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석면 피해자들이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석면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석면추방 전국 네트워크 출범도 예고했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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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부산지역
석면피해자들이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그 피해에 대한 실태 조사를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사하구 구평동에서 무허가 석면취급공장이 적발됐고,연산동 옛 석면 방적공장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암에 걸리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정부는 이같은 사실을 외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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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차원의 대책은 없었던 것이 사실"
특히 석면피해가 전국적인 문제라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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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하던 근로자들 전국으로 흩어져"
석면 피해자들은 이에 앞서 오늘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석면추방 전국네트워크 출범을 예고했습니다.
또 환경부를 항의 방문해 실효성있는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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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안에 현장답사를 하겠다"
[S\/U]"부산에서 촉발된 석면피해 문제가
이제 전국적인 이슈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시급합니다.
과천정부청사에서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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