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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각 후보진영은 부동층을 사로잡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모든 선거구에서 승기 굳히기에
들어갔고, 무소속과 야당 후보들은 막판역전이 가능하다고 보고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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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진영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울주군을 제외한 5개
선거구는 절대우세,울주군은 박빙의 리드를
지키고 있다고 보고 중반 이후 모든 선거구에서
승기를 굳힌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혼전양상인 울주군의 승리를 위해 최대 유권자가 몰려 있는 범서읍 천상과 구영지역을 중심으로 바닥표 훑기에 들어갔습니다.
무소속의 핸디캡을 정면 돌파하고 있는 강길부 후보는 자체 여론조사에서 이채익 후보를
앞질렀다며, 시간이 갈수록 지지도가 벌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진영은 북구와
동구지역 근로자 서민 표심을 결집시키기 위해
마지막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뒤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부동층이 3-40%에 달해 남은 일주일동안 근로자 서민층이 결집하면 대역전극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이처럼 각 후보진영이 선거 중반 기세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 MBC는 중반이후 유권자들 표심을 알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일(4\/1) 발표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MBC가 코리아리서치
센터에 의뢰해 선거구별 유권자 5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공표가 가능한 여론
조사 가운데 가장 최신 자료로 막판 표심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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