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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정당 잰걸음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4-02 00:00:00 조회수 144

◀ANC▶
정책과 이슈가 사라진 이번 총선에서 이른바 군소 정당들은 더 어려운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보다는 인물과 정책을 먼저 봐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이른바 군소 정당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유권자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며 공감대 형성에 정성을 쏟아붓지만
설득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구와 북구에 후보를 낸
친박연대는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당 대표가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서청원 대표는 한나라당의 잘못된 계파공천에 희생된 친박연대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를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
(박대표를 5년 뒤 대통령으로,,)

울산 6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낸 평화통일
가정당은 낮은 인지도 때문에 후보 이름과 얼굴알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평화통일가정당의 곽정환 총재는 당 이미지
보다는 정책을 먼저 봐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INT▶ 곽정환 총재 평화통일가정당
(가정이 행복하도록 도와달라...)

민주노동당도 오는 5일 천영세 대표와 비례
대표 후보들이 울산을 다시 방문해 지원유세에 나서며 진보신당은 동구에서 진보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s\/u)군소 정당들은 각자의 차별성을 내세우며 부동층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지만 정책대결이 사라지면서 어느 때보다 힘든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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