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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부근에서 영업을 하던 포장마차
여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주인의 주변인물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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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용현동 방파제 부근의 한 포장마차
분식집에서 여주인 42살 박모씨가 오늘 오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포장마차에 국수를 먹으러 왔던 버스
운전기사가 살해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함께 일하던 여종업원이
오후 3시쯤 퇴근했다는 진술에 미뤄 오후
3시부터 운전기사가 신고한 4시20분 사이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박씨의 목 주위에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YN▶
박씨는 5년전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과 함께
살면서 포장마차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U ▶ 경찰은 범인의 지문이나 혹시
있을지 모를 범인의 혈흔 등을 찾기위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의 주변인물을 상대로
탐문수사에 들어가는 한편 원한과 치정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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