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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하류 토막시체 사건 수사속보 입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해경은 살인 용의자를
3-4명으로 압축해 2차 심문을 마치는 등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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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경은 숨진 오씨 주변인물에 대한
2차례 탐문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3-4명으로
압축하고,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경은 숨진 오씨의 머리에서 발견된 총탄과
발사 총기의 종류를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해 놓고 있습니다.
CG>또, 숨진 오씨와 용의자들의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금융관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숨진 오씨가 공장을 운영하다가 문을 닫았지만, 사채를 쓴 흔적은 없기 때문에 금전문제 보다는 말다툼 등에 의한 우발적 살인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SYN▶ 수사관계자(음성변조)
"돈 문제 아니고...정확하기 위해 늦어진다..."
한편, 시신이 처음 발견된 방파제를 중심으로 시신 수색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S\/U) 해경은 시신이 먼 바다로 흘러갔을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구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국과수의 조사 결과와 증거물이
확보되는 대로 조만간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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