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4.9 총선이 정책대결이나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경제에 대해 각 정당들은 어떤 공약을
내놓았는지 점검해봤는데 해법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경제 살리기인
만큼 각 정당들도 이번 총선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해법은 뚜렷히 갈라졌습니다.
cg-1)한나라당은 신항만 조기완공과 산업단지 확충, 울산중소기업청 설치 등 막대한 예산을 필요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이에 따른 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cg-2)반면 민주노동당은 대형마트 현지
법인화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재래시장
활성화 기금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주로 서민과 중소상인에 초점을 둔 공약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통합민주당과 친박연대,진보신당 평화통일
가정당, 무소속 후보들은 출마 지역구에 맞는 경제 공약으로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cg-3)중구에만 후보를 낸 통합민주당은 구도심 상권 살리기에 초첨을 맞췄고,진보신당은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1가구 1주택 법제화로
노동자와 서민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cg-4)또 동구와 북구에 후보를 낸 친박연대는
무룡타워 건설과 울산대교, 염포산터널
무료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평화통일 가정당은 국제물류센터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무소속 강길부 후보는 그린벨트
조정을, 무소속 이정훈 후보는 첨단 외국기업 유치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u)경제살리기란 같은 목표를 두고 해법은
제각각입니다. 어떤 해법을 선택할지는 이제
유권자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