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 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9.5로 한달전 보다는
1.1%가,1년 전에 비해서는 4.5%가 올라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고유가 등 각종 원자재 가격 급등과
새학기 등록금 인상 등이 겹치면서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전보다 무려 5.2%나 올라 서민가계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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