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4\/1) 빌려준 돈을 갚으라는 내연녀를 흉기로 살해한 28살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4\/1) 새벽 4시 10분쯤 남구
신정동 자신의 집에서 내연녀인 주부 41살
이모씨와 술을 마시다 이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이씨가 5달 전 자신에게 빌려준 4백만원을 빨리 갚지 않는다고 면박을 주자 이같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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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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