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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투표소 없다(R)

입력 2008-04-01 00:00:00 조회수 47

◀ANC▶
이번 총선에는 경남을 비롯해
전국의 대학 가운데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는 곳이 한 곳도 없다고 합니다.

대학생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런 것이 오히려
투표참여를 막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만 5천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경남대학교.

이 학교는 이번 총선에
학내에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려고 했지만,
선관위로부터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걸어서 15분 거리에
부재자투표소가 이미 설치돼 있고,
기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그 이윱니다.

(cg)학내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위해서는
신청자가 2천명을 넘어야하는데,
경남의 모든 대학들이 이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s\/u)중앙선관위 집계결과 경남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대학들이 부재자투표소
설치 기준을 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각 대학들은
부재자투표일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투표참여를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은 선관위의 지나친 기준이
참정권 행사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INT▶학생
"2천명 기준을 완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

◀INT▶교수
"부재자투표 독려하는 것도 투표율 제고 방법"

사상 최저의 투표율이 예상되는 18대 총선.
한표 한표의 행사가 중요한만큼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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