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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중앙당 차원의 울산 지원 유세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반면 정책선거가 실종되면서
무소속 후보들은 그야말로 발품을 팔며
힘든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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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채익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강재섭 대표가 울산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한나라당 바람몰이에 나선 강 대표는 힘있는 여당후보가 지역 발전을 앞당길수 있다며
표를 모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INT▶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철새 정치인은 안돼,,,)
민주노동당의 비례대표 1번인 곽정숙
한국여성장애인 대표도 울산을 찾아 장애인
연금제 등 장애인 공약을 발표하며
이영순 후보를 측면 지원했습니다.
◀INT▶ 곽정숙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장애인도 권리 있다,,)
이에 맞서 중앙당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무소속 후보들은 발품선거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무소속 강길부 후보는 차량유세를 자제하는
대신 주택가와 상가 등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무소속 강길부 후보
(어린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수 있는 곳)
무소속 이정훈 후보도 낮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공약을 집중 부각하며 젊은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강화했습니다.
◀INT▶ 무소속 이정훈 후보
(교육하나만큼은 최고 도시로,,)
사상 초유의 지각 공천때문에 정책대결도
사라지고 뚜렷한 이슈도 없는 상황에서
후보들은 어느때보다 힘든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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