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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교 해법없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3-31 00:00:00 조회수 68

◀ANC▶
남구 옥동에서 북구 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구간에 건설될 고가도로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에 이어 시민단체도 가세해 오산대교
건설반대를 주장하고 있어 해법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의 새로운 남북축이 될 옥동-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가 고가도로 건설문제로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C.G-옥동 농소간 도로는 남부 순환도로에서
문수로를 거쳐 태화동과 성안, 국도 7호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16.9킬로미터 도로로,올해
착공돼 오는 2천 13년 완공 예정입니다.-

문제는 고가도로 건설구간에 있는 태화동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등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평면도로로 건설하거나 노선을 바꿔달라고
요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INT▶추영완 태화동 주민

울산 환경운동연합도 태화강 명정천 위에
고가도로가 건설되면 백로와 겨울철새 서식지인 삼호대숲이 손상될 우려가 높다며, 반대운동에
가세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주민들의 요구대로 명정천을 복개해 평면도로를 만들 경우 남산터널과의
높낮이 차가 30미터 이상 발생하고,막대한
공사비 증액 부담때문에 사실상 설계변경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정호 울산시 도로담당사무관

특히 오산대교가 고가도로로 건설되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더 많은 철새가 찾을
것이라며, 철새 서식지가 망가진다는 환경
단체의 반대는 억지라고 주장했습니다.

S\/U)옥동 농소간 도로는 울산의 남구와
북구를 단시간에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인
만큼 하루빨리 해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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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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