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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희망을 달려요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3-30 00:00:00 조회수 93

◀ANC▶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18일 동안
국토 종단 마라톤을 벌이는 천사 릴레이 희망의
마라톤이 오늘(3\/30)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모든 주자들의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무려 600킬로미터 구간
완주에 도전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비록 몸이 조금 불편하지만 우리는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달립니다.

국토종단 희망의 마라톤에 참가한 대표주자
8명이 18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맨발의 기봉이와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인
엄기봉씨와 배형진씨도 희망의 레이스를
시작하는 출발선에 함께 섰습니다.

◀INT▶ 배형진
◀INT▶ 엄기봉

장애인 5명과 비장애인 3명의 대표주자가
달리는 거리는 동두천을 출발해 울산까지 무려
600킬로미터.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구간마다 함께
달려줄 1004명의 도우미 주자들이 있어
외롭지는 않습니다.

◀INT▶ 신헌철

출발 전 열린 축하행사에서는 장애인
그룹사운드 팀인 라파엘과 뇌성미비 피아니스트
김경민 씨의 무대가 열려 대장정에 나서는
주자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릴레이 마라톤이 계속되는 18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며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S\/U▶ 불편한 몸에 굴하지 않고 불굴의
레이스를 펼칠 주자들의 한 발 한 발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전국 200만의 장애인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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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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