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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처음 맞은 주말에도
각 후보들의 열띤 유세전이 이어졌습니다.
현역 의원들이 격돌하고 있는 남구 갑은
대공원과 시장 등지에서 주말 인파의 표심을
잡기 위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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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맞이한 주말.
현역의원들이 격돌하며 모든 후보가 긴장의
끈을 놓기가 쉽지 않은 남구 갑 선거구에는
주말에도 뜨거운 유세전이 이어졌습니다.
한나라당 최병국 후보는 주말을 맞아 활기가
넘치는 재래시장을 찾아 서민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 후보는 한나라당이 집권한 만큼 시민들이
힘을 보태준다면 남구의 현안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INT▶ 최병국 후보
민주노동당 이영순 후보는 흐린 날씨에도
울산대공원을 찾아 산책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찾아 표심을 파고들었습니다.
이 후보는 구청장과 국회의원을 모두 지내며
열심히 일해온 자신이 남구갑에 진정 필요한
일꾼이라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INT▶ 이영순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박덕원 후보도 이른 아침부터
울산대공원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만나며 표밭을 누볐습니다.
박 후보는 기존 정치에 얽매이지 않는
깨끗함을 앞세워 가정이 바로 서는 사회를
건설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INT▶ 박덕원 후보
◀S\/U▶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을
맞아 각 후보들은 나들이 객 등을 중심으로
휴일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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