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빌려쓴 사채를 감당하지 못해 목숨을 끊는 등
사채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유가족은 빚이 상속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32살 김모씨는 4년전 군대 복역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카드 빚
1억4천만원을 고스란히 떠앉았습니다.
아버지가 남긴 재산과 부채를 동시에 상속
받게 됐는데 빚이 훨씬 많았습니다.
◀SYN▶ 김모씨
이밖에 빌려쓴 사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유가족은 빚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망 3개월이내 재산과 부채 모두 상속 포기하는 방법을 택하거나 사망자의 재산
한도내에서 빚을 청산하는 한정승인을 하면
빚 대물림을 막을 수 있습니다.
◀INT▶ 김희정 \/ 변호사
법원은 도박이나 낭비 목적 등이 아닌
상속이나 보증 등으로 발생한 부채에 대해서는 개인 파산이나 개인 회생 등 구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S\/U ▶ 법정이자초과나 불법채권추심행위
등 의 피해를 입은 경우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서, 시청 대부업 담당자에게 상담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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