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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위험천만 게임장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3-28 00:00:00 조회수 160

◀ANC▶
불법 게임장 영업이 은밀해지면서 대형사고의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속을 피하려 미로 같은 구조에 이중 삼중 철문을 설치하다보니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밤 늦은 시간의 한 상가건물,

지하로 내려가자 어두운 길을 따라 두꺼운
철문이 이중 삼중으로 나타납니다.

지하 3층에 있는 불법 오락실에는 50여대의
야마토 게임기에 얼마전까지 북적이던 사람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게임장 업주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무도장으로 가장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화장실도 한쪽 구석의 물통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SYN▶ 업주
"그냥 좀 안면있는 사람들 오면 카메라로 보고 (문을 열어 줬다)"

S\/U) 이들은 또 CC-TV를 통해 외부를 철저히
감시하면서 은밀한 영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옆 방에는 고압 발전기까지 있지만 화재에
대비한 시설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환기구도 없는 지하에서 불이 났을 경우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INT▶ 경찰
"출입구도 모른채...화재에 무방비 노출.."

경찰은 업주 52살 손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하고 현금 4백만원과 상품권 5천장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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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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