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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D-13>초반 승부수 띄운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8-03-27 00:00:00 조회수 162

◀ANC▶
4.9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6개 선거구 석권을 노리는
한나라당에 맞서 진보세력과 무소속,그리고
친박연대 후보들이 총공세를 펴는 국면으로
전개돼 초반 판세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4.9총선 열전 13일의 막이 오르면서 울산
지역 23명의 후보들도 피말리는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공천 홍역을 겪은 한나라당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선거초반 승세를
굳힌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선거법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짧은
선거운동기간동안 이미지 회복이 불가능한 만큼 각 후보진영에 선거법 철저 준수 칙령을
내렸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 지역
석권과 함께 지난 2천 6년 6.4지방선거 때의
정당득표율 59%가 넘는 60%이상의 득표를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진보세력과 무소속,친박연대 등의
저항도 만만치 않아 목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천 후유증으로 박빙의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울주군에다, 친박연대 후보 2명이 가세한
북구와 동구에서도 보수표 분산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북구와 동구를 전략지역으로 삼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친박연대 후보들의
출마로 반사이익이 생길 것이라며,진보세력
총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13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한 각 후보 진영은
선거초반 판세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선거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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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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