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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조선 호조,유화업계 채산성 악화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3-27 00:00:00 조회수 156

울산의 주력산업 가운데 조선업종은 올
2분기에도 호조세가 예상되는 반면 석유화학
업종은 채산성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 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조선은 지금까지 확보된 수주량이 지난해 건조량을 기준으로
5년치에 달하며,올 2분기에도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3%, 수출은 32.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반해 석유화학 업종은 중국과 인도의
수요증가로 2분기 수출이 18%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유 정제후 생산되는
제품의 가격이 국제 원유가보다 낮아 채산성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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