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들의 생활형편이 6개월 전보다
나빠졌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악화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지역 250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형편 지수가 88로 전분기보다 7포인트나 하락해
가계사정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의 생활형편 전망지수 역시
전분기보다 7포인트가 하락하는 등
거의 모든 소득계층에서 향후 경기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어 새정부 출범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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