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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보 대결

옥민석 기자 입력 2008-03-26 00:00:00 조회수 160

◀ANC▶
오늘 후보등록에서 울산지역에서는 한나라당과 평화통일가정당이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낸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4군데, 친박연대는 3군데, 통합민주당과 진보신당은 1군데씩 후보를
냈습니다.

관심 지역과 후보 실태를 옥민석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VCR▶
◀END▶
이번에도 북구와 동구는 진보대 보수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수성향의 친박연대가
북구와 동구에 후보를 내면서 보수진영의 표가 분산될 수 밖에 없어 결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또 다른 격전지인 울주군은 한나라당 후보와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와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가 최대 관심입니다.

또 이번에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낸 평화통일
가정당의 득표력도 이번 총선의
관전포인트입니다.

이처럼 지역구 대결구도와 함께 이번 총선에 등록한 후보의 면면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번 총선의 최고령은 66세인 한나라당 최병국 후보였으며 최연소 후보는 울주군에 출마한
무소속 이정훈 후보로 34살입니다.

울산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후보는 통합민주당 임동호 후보로 부동산과 동산을 합쳐 105억 8천만원을 신고했으며 가장 적은 후보는 무소속
이동해 후보로 0원을 신고했습니다.

현역의원들 가운데는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지난 총선 때보다 18억이 늘어난 58억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습니다.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는 모두 5명으로
민주노동당 천병태와 김진석 후보,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는 집시법 위반으로, 가정당의
박덕원 후보는 교통사고로, 김성환 후보는
경운기를 훔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총선에 울산지역 여성 후보는 지난 총선때보다 2명이 늘어난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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