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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얼어붙은 경제심리

이돈욱 기자 입력 2008-03-26 00:00:00 조회수 116

◀ANC▶
울산이 소득 4만불 시대를 맞았다고는 하지만
점점 오르는 물가에 살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각 가정의 이런 고민을 반영하듯 소비자심리
조사 결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의 25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소비자들은
살림살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고 앞으로도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cg) 지난해 95까지 올랐던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올해 들어 88포인트 까지 떨어졌고,
생활형편전망지수도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cg)

◀INT▶ 시민

6개월 전과후를 비교해 산출하는 소비자지수는
100미만이면 형편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소비자 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각 가정의 가계수입전망에 대한 기대치도
전분기보다 7포인트나 하락해 얼어붙은 경기
전망을 반영했습니다.

◀INT▶ 시민

현재경기판단 지수는 무려 17포인트나
떨어졌고, 소폭 상승한 경기전망지수도 100을
넘지 못해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분기에도 100을 크게 웃돌았던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높았고 금리는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특히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현재 경기가 과거에
비해 어려워졌다는 응답이 많아 전체적으로
가계경제에 비관하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S\/U▶ 연소득 4만불 시대를 맞았다지만
정작 거꾸로 꽁꽁 얼어붙어만가는 소비자
심리를 어떻게 되살릴 수 있을 지 현명한
정책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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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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