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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체 용지확장에 제동

설태주 기자 입력 2008-03-26 00:00:00 조회수 40

울산시가 지역 조선업체의 용지난 해결을
위해 울산 신항만 배후부지를 한시적으로
공장용지로 활용하도록 하는 안이
울산 항만위원회의 거부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울산항만위원회는 오는 2천15년 조성 예정인
울주군 온산읍 신항만 배후부지 21만제곱미터를 공장용지로 한번 제공하면 되돌려 받는 것이
힘들고, 종합적인 항만 기능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 이 같이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 방어동 세광중공업 등
지역 조선업체들의 공장부지난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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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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