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무소속 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은 6명 후보들은 신항만 조기건설과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10대 대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며 정책대결로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이영순 후보는 대학 등록금
상한제 등 교육비 부담 감소와 아토피 예방을 위한 공공클리닉센터 설립 등 7가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무소속 강길부 후보는 울주군의 그린벨트 재조정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방범 CCTV 설치,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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