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25) 밤 10시쯤 울주군 언양읍 반곡리
모 주유소의 경유탱크에서 종업원의 실수로
경유 6백리터가 인근 농로로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농로 7백 제곱미터가 경유에
오염돼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공무원 등 40여명이 동원돼 하루종일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주유소 직원 50살 이모씨가 경유탱크 이중막에 있던 물을 빼내다 밸브조작을 잘못해
경유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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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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