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울산지역의 수출이 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수출액은 5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8%가 늘어나, 같은 기간 2.4% 증가에 그친
경기도를 제치고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월 적자를 보였던 무역수지도 2월에는
4억달러의 흑자로 다시 전환됐으며,
특히 석유화학 제품과 자동차, 선박 등 주력
품목들이 모두 두자릿수의 높은 증가세를
보여 수출 전망을 밝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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