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말 개관예정인 울산 암각화 박물관
소장자료가 부족해 박물관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울산시가
대대적인 유물 수집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국내 유일의 암각화 박물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민간 소장자료를 기증
받기로 하고, 이달부터 오는 5월 개관전까지를
1단계, 개관이후부터 2천 10년까지를 2단계
수집기간으로 정해 지속적인 자료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집대상은 돌칼과 돌도끼등 반구대 주변
국내 선사시대 수렵과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암각화 관련 논문집이나 그림,사진물등입니다.
울산 암각화 박물관은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일원에 연면적 2천 25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오는 5월말 개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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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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