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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하류에서 발견된 남자 토막
시체를 부검한 결과 머리에 납탄이 박혀
있었습니다.
해경은 누군가에 의해 총으로 살해된 뒤
버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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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토막난 시신이 발견된 울산 태화강 하구 입니다.
지금까지 예리한 톱 등으로 잘려진 머리와
양팔 등이 차례로 발견됐습니다.
부검 결과 숨진지 보름 정도가 지났고 머리에 납탄 한발이 박혀 있었습니다.
해경은 납탄에 의한 두개골 파열을 직접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YN▶
그동안 실종된 사람에 대한 탐문 수사에서
숨진 사람이 경남 양산시 31살 오모씨로 추정된 가운데 DNA대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S\/U ▶ 해경은 시신이 발견된 방파제를
중심으로 나머지 시체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총포상 등을 대상으로 납탄의
종류와 납탄이 발사된 총기류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누군가 오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시체를 토막내 바다에 버린 것으로 보고
오씨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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