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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오늘(3\/25) 오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19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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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후보자 등록 첫날 울산지역에서는
울주군 4명, 남구을 4명, 북구 3명 등 6개
선거구에 19명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격전지로 분류되고 있는 울주군은 후보
4명 모두 울산에서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손을 맞잡았지만 저마다 승리를 자신해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습니다.
◀INT▶ 한나라당 이채익 울주군 후보
(경제 살리려면 여권후보가 당선돼야)
◀INT▶ 무소속 강길부 울주군 후보
(각종 사업을 마무리할수 있도록,,)
◀INT▶ 무소속 이정훈 울주군 후보
(울주군을 교육도시로,,,)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굳어져가던 선거
판도에도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최윤주씨와
박정주씨가 계파공천과 세습공천을 비판하며
친박연대의 공천을 받아 북구와 동구에
출마했습니다.
이에따라 동구와 북구도 보수진영의 표가
분산돼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게됐습니다.
울산지역에서는 5명 정도가 더 후보로 등록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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