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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위 선출 난항

조창래 기자 입력 2008-03-25 00:00:00 조회수 110

◀ANC▶
교육감 직선제 이후 인기가 시들해진 학교
운영위원 선출이 해가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학교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가
이처럼 외면 받자 대안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다음달 출범하는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을 놓고
일선 학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출권이 없어지면서
학교운영위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지역 227개 학교 가운데
절반 정도는 아직 운영위원회 구성을 마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신설 아파트 밀집지역에서는 운영위원
선출을 위해 경선을 치르기도 했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C.G>학교운영위원 선출을 지난 2005년에는
104개 학교에서 경선을 실시했지만 2006년에는 45곳, 지난해에는 14곳에 불과했습니다.

◀INT▶김종욱 교장\/ 병영초등학교

◀S\/U▶특히 농어촌 지역 상당수 학교들은
학교운영위원 선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주군 웅촌면의 한 초등학교는 신청자가
없어 신청 재공고를 했고, 나머지 학교들도
떠 맡기기 식으로 명단을 채우는 실정입니다.

사정이 이렇자 최근에는 학교운영위원에게
일정액의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등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급식, 학교의 결산 등
주요 사항을 심의. 자문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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