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울산검역소는 오늘(3\/25) 울산항에
입항한 선박과 울산항 연안 해수에 대한 조사 결과 콜레라균과 비브리오 패혈증 등 인체유해세균이 다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1월부터 현재까지 석 달간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콜레라균이 19건, 비브리오 패혈증 5건, 장염 식중독균 26건 등 모두 50건이 검출됐으며,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의 경우 예년보다
두 달정도 빨리 검출됐습니다.
울산검역소는 낚시객이나 근로자 등 항만주변
시민들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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