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22) 울산항 석탄부두 방파제에서
토막난 남자 시신이 발견된 사건을 수사중인
울산 해경은 오늘(3\/23) 인근 해역에서
이 남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오른쪽 팔을 추가로
발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50대로 보이는 이 남성이 숨진지
15일 정도 됐으며, 절단부위가 예리하게 잘린 점에 미뤄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뒤 태화강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최근 실종된 50대 남자가
있는지에 대해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지문 채취를 시도했으나 시신이 부패돼 지문
확보에 실패했으며,내일(3\/24) 사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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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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