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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빈 건물 화재 8백만원 재산피해

서하경 기자 입력 2008-03-23 00:00:00 조회수 105

오늘(3\/23) 새벽 6시 30분쯤 남구 무거동 지하1층 빈건물에서 불이나 내부집기와 건물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추산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빈건물에서 살고 있던 28살 김모씨가
현관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40분쯤에는
남구 신정동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추산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집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5분쯤에는
남구 신정동에서 고압전선에 통신선이
닿으면서 불이나 전신주와, 인근 43살 허모씨의 집 전화기가 불에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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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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