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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울산의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원인이
중국산 김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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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울산의 모 고등학교 학생
183명이 심한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인
집단 식중독.
보건환경연구원은 대부분의 학생들 가검물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균이 나왔고,
노로바이러스도 일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 원인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는
학생들이 먹은 도시락의
김치에서 대부분 검출됐고,
멸치에서도 소량이 발견됐습니다.
◀SYN▶보건환경연구원장
식중독 균이 발견된 김치는
도시락업체가 식중독 발생 이틀전 납품받은
것으로, 모두 중국산입니다.
김치는 수입당시 식약청의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보건당국은 김치의 보관과정에서
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YN▶식품수입업체
보건당국은 도시락업체와 김치수입업체를
상대로 식중독균을 발생한 식자재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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