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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을 앞두고 울산지역 6개 선거구
후보들의 정책을 점검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다섯번째로 정몽준 의원이 떠난 뒤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동구 순서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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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의 정몽준 의원이 20년간 지켜온 지역구를
서울로 옮기면서 동구에서는 새로운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은 안효대 후보는
정의원 사무국에서 13년 동안 일해온 경력을
앞세워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정책 추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의원이 추진해온 고래체험장 유치와 염포산
터널 건설, 명덕저수지 개발 완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 안효대
민주노동당이 후보 공천을 포기하면서
진보계의 단일후보로 된 진보신당의 노옥희
후보는 노동자 서민이 잘 살 수 있는 동구
건설을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진보정당의 후보답게 비정규직 소득개선과
차별철폐,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 재래시장
활성화와 상권 살리기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INT▶ 노옥희
평화통일가정당의 이정문 후보는 가정이
바로서는 동구,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일산해수욕장에 청소년을 위한 영화관과
종합놀이시설 건설, 테마식물원 내에 특목고
유치 등이 핵심 공약입니다.
◀INT▶ 이정문
◀S\/U▶ 정몽준 의원이 떠난 뒤에도 정의원이
사실상 지목한 후보가 당선될 수 있을지 아니면 노동계가 동구에 새바람을 몰고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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